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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.

린드부름 2025. 2. 25. 2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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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다니며 보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겠지요.
'나도 저분처럼 살아보면 어떨까' 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날입니다.
그분들을 잊지 않기 위해, 그 순간의 나를 잊지 않기 위해 글로 남겨봅니다.


요즘은 밤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.
야간 근무 쉬는 시간에 책 읽고 집에 가기가 목표입니다.
그동안 써두었던 리뷰글을 블로그로 옮겨오고 있습니다.
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행복한 앞날을 기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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